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 박람회 소개
    • 조직위원회
    • 박람회 개요
    • 행사목적
    • 지난전시회
    • 전시장 안내
  • 주요행사
    • 공식행사
    • 본행사
    • 특별행사
    • 부대행사
  • 참가신청
    • 참가안내
    • 참가절차
    • 주요일정
    • 협력업체
  • 정보센터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포토갤러리
    • 문의 및 안내
Kr En
  • 박람회 소개
    • 조직위원회
    • 박람회 개요
    • 행사목적
    • 지난전시회
    • 전시장 안내
  • 주요행사
    • 공식행사
    • 본행사
    • 특별행사
    • 부대행사
  • 참가신청
    • 참가안내
    • 참가절차
    • 주요일정
    • 협력업체
  • 정보센터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포토갤러리
    • 문의 및 안내
KOR
ENG CHI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메뉴 닫기
  • 박람회 소개
    • 조직위원회
    • 박람회 개요
    • 행사목적
    • 지난전시회
    • 전시장 안내
  • 주요행사
    • 공식행사
    • 본행사
    • 특별행사
    • 부대행사
  • 참가신청
    • 참가안내
    • 참가절차
    • 주요일정
    • 협력업체
  • 정보센터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포토갤러리
    • 문의 및 안내
  • HOME
  • 정보센터
  • 공지사항
  • 보도자료
  • 포토갤러리
  • 문의 및 안내
게시물 검색
  • "원더풀 코리아"… K-관광, 30만 대만인 여행족 홀렸다

    매일경제 공동주최로 열린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대만여행족 나흘간 30만명 운집78개 업체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홍보대사 배우 소지섭 등장에현장 찾은 5000여명 팬 열광 "내년에 다시 대만에서 만날게요."대만 최고의 랜드마크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막을 올린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KOREA TRAVEL EXPO)'가 막을 내렸다.제19회 대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TTE)와 동시에 진행되며 흥행몰이에 성공한 첫 한국 여행 엑스포에는 나흘간 30만명에달하는 대만 예비 여행족이 몰렸다.지방자치단체와 컬래버…한국 매력 알려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의 시작점인 대만은 '한류'의 진원지다.작년에 한국을 찾은 인바운드 순위에서도 대만은 147만명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 5월 23일부터 나흘간 엑스포가 열린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는 마치 한국 명동을 통째로 옮겨놓은 분위기였다. 국내 최초 민간 주도로 개최된 이번 엑스포에는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제주특별자치도 등 자치단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공사, 코레일관광개발 등 민간 관광 관련 기업 등이 대거 참여해 약 126개부스를 가득 채웠다. 약 850개 부스가 참여한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의 약 4분의 1이 한국관이었던 셈이다. K관광 파워 역시 역대급이었다는 평가다. 참여 자치단체들과 기업들이 현장에 공시해 온 홍보물들이 모두 조기에 동났을 정도다.이번 엑스포를 주관한 한국전시산업원 이문섭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대만발 한국 관광 시장이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보다 가파르게 성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국·대만 '관광 동행' 알린 개막식이번 엑스포는 한국과 대만의 관광 동맹을 알린 신호탄으로서도 의미가 있다.지난달 23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의승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장, 호수영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장, 서강석 송파구청장,정문헌 종로구청장, 류규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심민 임실군수 등 국내 유력 인사들과 함께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 준비위원회의뤄쉔홍 주임위원, 시성화 부주임위원 등이 참가했다.김의승 조직위원장은 "대만 국민들의 K드라마, K팝, K푸드, K뷰티 사랑은 인상적이다.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한국 여행 엑스포가 한국과 대만이 여행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열린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뤄쉔홍 주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2025 대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가 한국 여행 엑스포와 함께개최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과 대만 양 지역 간 관광 산업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역대 최대 규모 "K관광 놀랍다"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는 해외 관광박람회 참가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박람회로 기록됐다.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56개자치단체가 참가하며 총 78개 업체, 126개 부스에서 대만 여행객들을 맞았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K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놀이터'가 됐다. 생일로 알아보는 한글 이 만들기 체험, 오징어게임 속 K키트(달고나, 딱지 접기, 공기 놀이) 체험, 서울 배경 포토카드 꾸미기, 해치 타투 스티커 부착 및 룰렛 이벤트등을 즐길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관광객들이 적극적으로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놀랍다"며 "대만은 매우 중요한,인바운드 핵심 시장이다. K컬처와 도시의 매력을 겸비한 서울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서울 강남구는 '강남 의료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의료관광 선두 주자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대만은 작년 서울 강남구 외국인환자 유치 국가 순위에서 4위(종전 7위)로 껑충 뛰어오르며 K의료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수요를 소화하기 위해 루비성형외과,뷰성형외과, 올하트성형외과, 허쉬성형외과, 강남센트럴안과, 삼성미라클안과, 민앤민의원 등 총 7개 의료기관이 참가해 맞춤형 서비스를 소개했다.[신익수 여행전문기자]

  • 지자체 "인바운드 관광시장 우리가 살린다"

    서강석 송파구청장, 부스서 직접 홍보강원도, 현지 여행사 두 곳과 업무협약경북은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소개8개 부스 펼친 충남, 규모로 승부수 K관광 콘텐츠를 앞세운 지자체 드림팀들의 활약도 눈부셨다.가장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펴친 곳은 서울 송파구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직접 송파구 부스에서 구 캐릭터인 '하하호호'를소개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며 송파구의 매력을 활발하게 알렸을 정도. 또한 석촌호수, 롯데월드타워, 송리단길, 구립미술관'더 갤러리 호수', 첨단 미디어 아트 시설 '더 스피어' 등 송파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하면서 한성백제 의상 체험, 관광지투표 이벤트, 퀴즈쇼 등의 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지난 4월 호수벚꽃축제에는 대만 방문객 3만여 명이다녀갔다"며 "대만 주요 여행사와의 협업 확대를 통해 송파형 관광상품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규모로 승부한 곳은 강원특별자치도다. 도내 18개 시군 중 17개 시군 및 강원랜드 등 20여 개 기관이 참가하며 이번 엑스포에서가장 큰 규모로 참가한 자치단체로 기록됐다.'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예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와강원관광재단은 중화권 관광객에게 큰 성과를 거둔 외국인 관광택시와 동계 여행상품 등을 중심으로 강원 관광을 알렸다.대만 현지 여행사 두 곳과 3자 업무협약을 맺는 성과도 거뒀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는 "대만은 2025년 1분기 강원도방문 관광객 수 3위를 차지한 곳이다"며 "앞으로는 대만 맞춤형 콘텐츠 개발에 더 신경 쓸 계획이다"고 말했다.충청남도 역시 8개 부스를 펼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승부수를 던졌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공주시,부여군, 보령축제관광재단,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및 충남문화관광재단 등이 참여한 충청남도 통합 홍보관을공동 운영해 충남만의 매력 포인트를 전달했다. 핵심은 2026년 열릴 예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특히 꽃에 대한 관심도가높은 대만 여행객들의 충남 방문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눈길을 끌었다. 충청남도 관광진흥과의 김재진 관광마케팅팀장은"충남은 대만 시장을 충남의 해외 관광 전략에 있어 매우 중요한 거점으로 여기고 있다. 한국여행엑스포가 충남이 보유한 멋과 맛,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소규모 참관단을 보낸 충청북도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세계 최초로 열리는 국악 관련 엑스포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적극 홍보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의 유치전도 발군이었다는 평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포항시, 안동시, 구미시, 상주시, 문경시, 경산시,의성군, 울진군 등 8개 시군과 함께 참가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시간을 넘나드는 여행(穿越時光的旅程)'이라는주제 아래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 유네스코 세계유산, K콘텐츠(드라마) 등 3가지 테마로 홍보 부스를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의 결혼식 촬영지인 칠곡과 안동 선유줄불놀이 등 화제가 된 경북 관광지들도 소개했다.대구 중구는 2024년 7월 지정된 대구 유일의 관광특구인 동성로와 약령시 등을 홍보하며 지역의 특별한 콘텐츠들을 대만에 알렸다.특히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회(B2B)에도 참여해 중구 관광 인프라와 의료자원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대구국제공항을통한 접근성도 알렸다. 현장을 찾은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이번 국제관광박람회 참가를 통해 대구 중구의 문화와 관광 자산을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대구 중구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전주, 임실, 남원, 부안, 고창, 정읍 등 총 6개 시군이 선봉에 섰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인 고창 청보리밭,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지인 전주 한벽굴,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지인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BTS가 촬영을 다녀간 완주위붕산성등을 소개하면서 지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팔로어 수가 급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치즈로 유명한 임실군은 심민 임실군수가 직접 부스에서 관람객들을 만났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 등 임실의 숨겨진 보석들을소개하면서 대만 여행사, 타이베이 교육청 등과 B2B 미팅을 통해 수학여행단 유치 등의 협의를 진행했다.전라남도와 전라남도관광재단 역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세운 홍보전을 펼쳤다. 여수세계박람회는 365개의 아름다운 섬을 통해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30개국 300만명 유치라는 목표 아래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관광재단 관계자는 "대만은 접근성과재방문율이 높은 유망 시장으로,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현지 여행업계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익수 여행전문기자]

  • 타이완 중심에서 ‘K-관광 매력 외치다’…타이베이 뜨겁게 달군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2025.05.29 [*아래 글은 실제 당일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지난 한 주 타이완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이슈를 과학 기자의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정리해 알려드리는 Rti 한국어방송의목요일 프로그램 포르모사링크입니다. 안녕하세요 포르모사링크 진행자 손전홍입니다.최근 타이베이에서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여행객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관광 박람회가 열렸습니다.바로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입니다.제1회 한국여행엑스포는 5월 23일(금)부터 26일(월)까지 나흘간 타이완 MICE(회의·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심장으로 꼽히는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됐는데요.매일경제, 서울신문, 강원일보, 매일신문, 제주일보를 포함한 한국 주요 언론사와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가공동주최하고,한국전시산업원과 타이완 탑링크(TOP-LINK)가 공동 주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을 맡았습니다.제1회로 개최된 한국 여행 엑스포는 ‘한국을 쇼핑하다! 대한민국 여행 버킷리스트!'라는 슬로건으로 서울특별시,강원특별자치도,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제주특별자치도 등한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자체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코레일관광개발 등 관광 관련 드림팀이 총출동해 타이완 시장에최적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타이완 현지 예비 여행객에게 보다 생생하고 매력적인 대한민국의 관광을 알렸습니다.덕분에 박람회장을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한국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K-관광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오늘 포르모사링크에선 한국의 전통과 현대, 서울과 지역의 매력을 한자리에 담은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이번 박람회는 민간 주도로 해외에서 열리는 첫 여행박람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는데, 첫 해외 여행박람회라는 타이틀을 다는 만큼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는사전 홍보 기간에서부터 타이완 현지 방송, 미디어, 검색 포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적으로알리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어요.타이완 정부 역시 이번 박람회를 적극 밀어줬습니다.같은 기간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함께 열리는 제19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TE)와 같은 장소에서 동시 행사로개최하기로 결정한 건데, 타이완 정부가 국내에서 규모가 큰 여행산업박람회에 다른 나라의 타이틀을 함께 걸어주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타이베이시여행협회(TATA ,台北市旅行商業同業公會)와 탑링크가 공동 주관하는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 TTE 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는데요.그만큼 긴 역사와 노하우를 자랑합니다. 타이완 국내 관광박람회 시초인 TTE는 1987년 타이베이 송산대외무역전람관(松山外貿展覽館)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래 꾸준한 성장을 통해양적‧질적을 통틀어 타이완을 대표하는 여행, 관광 전문 박람회로 거듭나 세계에 타이완관광산업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데요.현재는 스페인 국제관광박람회,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영국 런던 국제관광박람회 등 세계 3대 관광박람회와 견줄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죠.특히 올해는 K-관광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은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와 동시 개최되며, 나흘 간 행사장을 다녀간 참관객 수는 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지난 23일(금), 박람회 개막식에는 지엔위옌(簡余晏) 타이완관광협회 회장, 김의승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장, 공동 주최사인 강원일보의최병수 부사장을 비롯해 호수영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장 등이 참여해 개막을 축하했습니다.“한국으로 여행 오세요”…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배우 소지섭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공식 홍보대사는 배우 소지섭입니다.홍보대사인 배우 소지섭은 지난 24일(토) 박람회가 열린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현장에 방문해 위촉식을 진행하고타이완 현지 팬들을 만나한국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한국 여행을 적극 추천했는데요.소지섭 배우는 개인적으로 서울을 좋아한다며 서울 여행을 추천하기도 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이날 박람회장에는 소지섭 배우를 보기 위해 타이완 현지 팬들과 참관객이 몰리면서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17개 시군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첫번째 탈락자, 196번 참가자 강미나 역을 맡아 타이완에 얼굴을 알린 배우 송지우도 박람회장을 찾아타이완 팬들과 뜨거운 교감을 나누고 한국 여행의 매력을 소개하며 K-관광에 힘을 보탰어요.송지우 배우는 가장 먹고 싶은 타이완 음식에 대한 질문에 ‘망고 빙수’라고 답했고, 망고 빙수와 함께 먹어 보고 싶은 음식 이름을‘우육면, 지파이, 버블티’라고 하나씩 언급했는데, 팬들은 송지우 배우가 타이완 음식 이름을 말할 때마다 열렬한 환호를 보냈습니다.구름 인파 몰린 ‘경북 안동시’ 부스개막 초반부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대한민국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 3관왕 도시! 안동 부스였습니다.경북 안동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도산서원 등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담은 안동만의 독특한문화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어요.이와 함께 ▲하회탈 만들기 ▲도산서원 3D퍼즐체험▲경품추첨 룰렛 등 타이완 현지 M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며홍보관 체류시간을 늘렸습니다.특히 부스에 전시된 도산서당의 입체 퍼즐은 고즈넉한 자태로 지나가는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부스 중앙에 마련된 안동 특산물 경품 추첨 이벤트 존도 어린이, 청소년, 직장인, 장년층까지 참여 열기가 뜨거웠는데,하회탈 목걸이, 하회탈 냉장고 자석 등하회탈 관련 증정품이 인기였습니다. 줄을 서야할 만큼 구름 인파가 몰린 안동 부스에서 안동시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의 정미선 팀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김의승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장 "한국은 여러분의 친구입니다"이번 박람회를 총괄 기획한 김의승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장님과 박람회장에서 만나, 개최 의미부터 개최 장소로 왜 타이완이 낙점됐는지까지,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끝으로 김의승 위원장님은 타이완 현지 예비 여행객에게 유창한 중국어로 “한국은 여러분의 친구라는 걸 잊지마세요! 한국에 오시면 여러분들을더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는데요. 들어보시죠.‘한국을 쇼핑하다! 대한민국 여행 버킷리스트!'를 슬로건으로,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1년 뒤를 기약하며 성대한 축제의 막을 내렸습니다.내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Rti 한국어방송의 목요일 프로그램 포르모사링크,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진행에 손전홍이었습니다.저는 다음주 목요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참고자료5월 29일(목) 포르모사링크 삽입곡[BGM : 요요마 (YOYOMA)-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Bach: Goldberg Variations BWV 988)] 

  • KTE 홍보대사 소지섭 “한국으로 꼭 여행 오세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KTE) 대만서 열려홍보대사 배우 소지섭 방문해 팬들과 만나타이베이 무역센터 현지 팬 5,000명 운집'소지섭길' 양구DMZ 트레킹 코스 추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소지섭이 24일 대만 현지 팬들을 만나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국내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한국 여행을 적극 추천했다.제1회 한국여행엑스포(KTE) 홍보 대사로 위촉된 배우 소지섭은 KTE가 열린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를 방문해 대만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우 소지섭을 보기 위해 현지 팬클럽은 팬미팅 행사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25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이들은 행사 2~3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면서배우와의 만남을 기다렸다. 팬들은 '지섭 따라 한국가자' '너를 만날 때 가장 행복해' 등의 한글로 적힌 종이 피켓도 준비하면서 팬심을 적극 표현했다. 소지섭 배우는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로서 선정돼 설레고 기쁘게 생각한다. 제가 한국을 대만과 전세계에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저도 여행을 좋아하는 만큼 대만 분들도 한국에 여행을 많이 오셔서 지역별로 다양한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2025-2026 한국 방문의 해로 선정된 강원자치도와 충청남도의 여행을 추천하기도 했다.특히 '소지섭길' 이름이 붙은 양구 DMZ 트레킹 코스를 알렸다.그는 "예전에 포토 에세이집을 출간했는데 양구군에서 그 책을 좋게 봐주셔서 양구DMZ일대를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에 제 이름을 붙인 소지섭길'로 만들어주셨다"며 "그 길을 다 돌아봤는데 매우 아름답다. 꼭 가보시기를 추천한다"고 했다.소지섭길은 양구DMZ 일대에 조성된 총 51km의 트레킹 코스다. 배우 소지섭이 2010년에 출간한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의 촬영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날 박람회장에는 배우 소지섭을 보기 위해 대만 현지 팬 5,000여명이 몰리면서 강원도 및 17개 시군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중에서도 소지섭 배우는 속초시 부스를 방문, '짜니와 래요' 대표 캐릭터를 홍보하는 송혜은 관광과 관광마케팅 축제팀장, 김지혜 주무관과 함께사진 촬영을 하면서 대만 방문객들을 부스로 유도했다. 배우가 다녀간 이후 속초시 부스에는 방문객들이 긴 줄을 서면서 주최 측이 준비한 홍보 물품이 순식간에 동 났다.한편 강원일보와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 (주)한국전시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KTE)는 지난 23일 타이페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막해26일까지 열려 대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강원도와 17개 지자체, 강원랜드 등 20여개의 강원권 부스를 비롯해 충청남도와 서울 종로, 강남 등 126개 부스가 운영된다.대만 타이베이=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 대만 엑스포에서 ‘글로벌 여행 맛집’ 송파를 외치다

    제1회 한국여행 엑스포 참가외국인 대상 관광 상품 개발 서울 송파구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대만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행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한국여행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행사로 한국 관광의 다양성과 매력을 대만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현지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았다.대만은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3위(약 147만명)를 차지한 주요 시장이다. 올봄 석촌호수 일대에서 열린 호수벚꽃축제를 찾은 대만 국적 방문객이 3만 433명을 기록하기도 했다.송파구는 이번 엑스포에서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송리단길,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 등 ‘송파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의 홍보관 체류 시간을 늘렸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개막일인 23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함께 홍보활동을 펼쳤다. 서 구청장은 “문화, 자연,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송파는 글로벌 관광객에게 경쟁력 있는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관광시장을 적극 공략해 송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 풍성한 경험을 누리도록 콘텐츠와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파구는 이번 한국여행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외국인 대상 맞춤형 관광 콘텐츠 홍보, 석촌호수 일대 관광코스 안내, 대만 주요 여행사와 협업 채널 구축 등 송파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안석 기자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타이베이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성료…대만 내 한국 관광 붐 기대

    매일신문·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 주최, 26일 폐막다양한 한국 관광 콘텐츠 소개 및 현지 시민 및 관련 업계의 뜨거운 반응대만 내 한국관광 붐 재점화 기대 매일신문과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열렸으며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와 동시에 진행됐다.한국에서는 56개 자치단체가 참가해 전체 78개 참가업체 126부스로 진행됐으며 약 30만명이 방문했다.본 행사는 한국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현지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의 도시 및 여러 기업이 참여해 K-문화, 푸드, 뷰티 등 다양한 테마의 한국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지난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바이어 상담도 진행되었으며 24일에는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인 소지섭 배우가 현장에 방문해위촉식을 진행하고 팬들과의 만남을 가져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또한 대만 현지 크리에이터 약 30명이 방문하여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박람회 기간동안 아모레퍼시픽에서 K-뷰티쇼, 클래스 등을 진행해 한국 미용에 대한 부분을 소개했다.이처럼 대만 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 K-뷰티 등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소개에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대구·경북 지자체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 안동시, 구미시, 상주시, 문경시, 경산시, 의성군, 울진군, 대구시 달성군이 본 박람회에 참가했다.경상북도 홍보관에서는 APEC 홍보 및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했으며, 포항시는 드라마 촬영지를 비롯해 포항스카이워크, 영일대누각을 소개했다.안동시는 전통 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한 안동시의 유서 깊은 하회마을과 관광지를 소개했다. 구미시는 라면축제와 낭만 야시장을 소개하였으며,상주시는 경상감영공원과 맥문동 솔숲을 비롯한 관광지를 소개했다. 문경시는 문경의 다양한 드라마 촬영지를 홍보했으며 경산시는 아름다운 팔공산 도립공원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지와 갓바위 소원성취축제를 홍보했다.의성군은 산옥 한옥마을과 빙계얼음골야영장을 소개하였으며, 울진군은 금강소나무숲과 망양정 해맞이공원 등을 소개했다.대구광역시 달성군은 사문진주막촌과 화석박물관을 비롯해 비슬산과 도동서원의 아름다움을 소개했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대만 관광객의 한국 여행 수요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만과의 관광 교류를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코로나19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대만발 한국 관광시장은 이번 엑스포를 기점으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 송파구, 대만 '한국 여행 엑스포'에서 관광 콘텐츠 홍보

     송파구, 대만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 참가5월 23일 대만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서강석 송파구청장(오른쪽 앞줄 두 번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23~26일 대만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여행사 등이 참가해 한국 관광의 다양성과 매력을 대만 현지에 알렸다.구는 이번에 단독 홍보관을 열고 ▲ 석촌호수 ▲ 롯데월드타워 ▲ 송리단길 ▲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 ▲ 첨단 미디어 아트 시설 '더 스피어' 등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한성백제 의상 체험, 가보고 싶은 송파 관광지 투표이벤트 등 현지 M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서강석 구청장은 엑스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개막식 참석 후 송파구 홍보관에서 구 캐릭터인 '하하호호'를 소개하며 홍보활동을 했다.구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외국인 대상 맞춤형 관광 콘텐츠 홍보, 석촌호수 일대 관광코스 안내, 대만 주요 여행사와 협업 채널 구축 등 송파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서 구청장은 "문화,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송파는 글로벌 관광객에게 경쟁력 있는 여행지"라며 "송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 풍성한 경험을 누리도록 콘텐츠와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파구, 대만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 참가5월 23일 대만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에서 송파구 관광을 홍보하는 서강석 구청장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prince@yna.co.kr 

  • 배우 소지섭,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위촉…5월 대만 타이베이 개최

    배우 소지섭이 오는 5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에 배우 소지섭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관광 엑스포이며, 오는 5월 23일부터 나흘간 한류의 중심지인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엑스포는 대만 내 최대 여행 이벤트인 대만여행엑스포와 함께 열린다.이번 엑스포는 서울신문과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며,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홍보대사를 맡은 소지섭은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과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여행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소지섭은 행사 기간 대만여행엑스포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한국으로 여행을 많이 오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대만 관광객들과 소통하며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특히 엑스포에는 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서울 강남구와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등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참여해 한국 관광의 홍보할 계획이다.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배우의 위촉은 한국여행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층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현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소지섭, 중요한 역할 맡았다…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배우 소지섭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소지섭을 본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발표했다.소지섭 배우는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과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여행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관광 엑스포로, 대만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박람회 기간 중 소지섭 배우가 특별 이벤트에 참여하여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대만 관람객들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으로 벌써 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배우의 위촉은 한국여행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덤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소지섭이 보여줄 글로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은 올해 2분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51k 

  • 소지섭, 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위촉…글로벌 활동

     배우 소지섭이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로 나선다.17일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소지섭을 본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이어 "소지섭은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과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한국여행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고 소개했다.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관광 엑스포로, 대만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한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박람회 기간 중 소지섭이 특별 이벤트에 참여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대만 관람객들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질 것이라는 후문.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배우의 위촉은 한국여행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덤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소지섭이 홍보대사로 보여줄 글로벌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소지섭은 2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으로 컴백,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 소지섭, 한국 매력 알린다…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배우 소지섭이 한국 여행을 위해 나선다.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7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소지섭을 본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소지섭은 한국을 사랑하는 대만과 전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여행엑스포의 홍보대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한국여행엑스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 관광 엑스포로, 대만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다.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박람회 기간 중 소지섭이 특별 이벤트에 참여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대만 관람객들과도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배우의 위촉은 한국여행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덤은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진향희 기자 happy@mk.co.kr

  • "아름다운 한국 오세요"… 배우 소지섭이 뛴다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 위촉대만서 5월 23일부터 열려매일경제신문 공동 주최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대만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홍보대사에 배우 소지섭 씨가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처음 치러지는 한국여행엑스포는 오는 5월 23일부터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다.한류의 진원지나 다름없는 대만에서 열리는 한국 관광 엑스포인 이 행사는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대만 내 최대 여행 이벤트인 대만여행엑스포와 함께 치러진다. 이 기간 무려 30만명이 넘는 대만 예비 여행족들이 찾아 올 한 해 여행 계획을 세운다.국내 웬만한 여행박람회의 10배 규모 수준이다.여행업계는 대만과 한국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다채로운 K관광 자원을 대만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전통문화, 현대적인 관광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00여 곳이 넘는 국가대표급 국내 기업과자지체가 참여해 올 한 해 인바운드 목표인 2000만명 관광객 유치 달성을 위해 현장에서 뛰게 된다.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소지섭 씨는 행사 기간 대만여행엑스포 현장을 직접 찾는다. 현장에서 '한국 여행의 꿈을 실현하라'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대만 여행족들과 소통하며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소지섭 씨의) 친근한 이미지와 글로벌한 팬층이 한국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여행전문신익수 기자 soo@mk.co.kr

열린1페이지 2페이지 맨끝
한국 여행 엑스포
  • 상호명(주)한국전시산업원

    대표이사이문섭

    사업자등록번호686-81-00633

    주소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0길 21 제일빌딩 203호

  • Tel02-3785-3905

    Fax02-3785-3908

    E-MAILuni3541@daum.net

COPYRIGHT © 2019 KOREA EXHIBITION INDUSTRY CENTER. ALL RIGHTS RESERVED. 

ADMIN